[단독] 황영웅, '인생아 고마웠다' 통합 조회수 380만 넘어…16일 네티 1위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황영웅 앓이'가 네이버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와 멜론차트, 가온차트 그리고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MBN '불타는 트롯맨' 경연에 참여하며, 마스터들의 격려와 함께 1위 순위를 유지하며 우승을 앞뒀던 가수 황영웅, 이후 각종 논란으로 프로그램을 중도 하차한 뒤 현재 자숙 중이다. 황영웅의 현재 네이버 공식 팬카페로 알려진 ‘황영웅 파라다이스 팬카페’는 회원이 늘면서 5월 17일 오후 2시 46분 기준으로 3만 4천 753명을 넘어섰다. 황영웅에 대한 그리움으로 팬들이 네이버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로 지속적으로 가입하고 있다. 최근 치러진 경연 대회 TV조선 '미스터트롯2'와 MBN '불타는 트롯맨' 경연자 중 가장 많은 팬덤을 보유한 팬카페가 됐다. 팬들의 황영웅에 대한 그리움은 황영웅이 자숙 중인 비활동 기간에도 황영웅의 음원이 차트에 랭크인 됐다. 이와 함께 황영웅이 MBN '불타는 트롯맨' 경연에 출연하면서 지난 2월 7일 방송분에서 열창한 조항조의 '인생아 고마웠다' 통합 조회수가 380만을 넘어섰다. MBN MUSIC 공식 유튜브에 의하면 조항조의 '인생아 고마웠다' 영상은 209만 회의
- 권필원 객원기자
- 2023-05-17 15:18